GS1은 전 세계 100여 개 국가로 구성된 국제표준기구입니다.
GS1은 상품 및 거래처의 식별과 거래정보의 교환을 위한 국제표준 식별코드, 바코드, 전자문서의 개발, 보급, 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표준기구입니다. 1988년 대한상공회의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GS1 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.
•각 국가의 GS1기관에서 발급되는 GS1 유통표준코드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활용이 가능합니다.
•GS1 국제표준바코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(GS1 Korea)으로부터 유통표준코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.
GS1 표준의 구성
유통, 물류, 의료, 운송, 화학, 군수 등 10여 개 업종에 100만개 이상의 기업이
GS1 국제표준바코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